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24.1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8.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787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1.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7%, 59.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24.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SNT다이내믹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과 수주의 함의
02월 12일 하나증권의 김성호 애널리스트는 SNT다이내믹스에 대해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6,145억원(YoY +26.4%), 영업이익 1,105억원(YoY +165.7%)로 연간 최대 실적을 시현하였다. 2Q24 일회성 효과로 작용했던 충당부채 환입 효과 425억원 제외 시 연간 영업이익 680억원(YoY +63.5%)이다.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방산 수주 물량의 실적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에는 전장 운수장비 향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었으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 방위사업청 무기체계 향 변속기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면서 인도 진행률에 따른 방산 매출액 비중이 전장 대비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된다. 상대적 고마진인 방산 비중이 상승하면서 2023년 OPM 8.6% → 2024년 OPM 11.1%(2Q 일회성 요인 제외)로 개선되었다. 방산 수주잔고 매출 인식이 지속될 예정이며, 신규 수주 확보 기대감이 유효하기에 2024년 수준의 수익성은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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