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 분석 기술과 AI CCTV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연기의 색상과 불꽃 상태를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증기 밸브를 자동으로 제어해 공정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이 LG CNS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LG CNS의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DAP GenAI’ 등을 도입해 에쓰오일 공장 직원들이 다양한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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