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78.55
(27.49
0.60%)
코스닥
948.99
(1.60
0.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무비자 시행 3개월…中여행객 40% 급증

입력 2025-02-19 18:17   수정 2025-02-20 01:12

중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해 관광 목적으로 자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한해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뒤 한국인의 중국 관광이 크게 늘었다.

19일 한국공항공사 항공 통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초 중국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 시행 이후 올 1월 말까지 3개월 동안 한국에서 중국을 방문한 사람은 86만287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9.5% 급증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간 항공 편수도 기존 4920편에서 6049편으로 22.9% 늘었다.

하나투어를 통해 작년 11~12월 두 달간 중국 관련 상품을 예약한 사람은 전년 동기 대비 121% 급증했다. 칭다오, 상하이 등 중국 도시가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것도 특징이다. 특히 상하이에 젊은 한국인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호텔스닷컴에선 이 기간 ‘상하이’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폭증했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의 한국 사이트에서 지난달 설 연휴 기간에 일본 도쿄 다음으로 많이 팔린 항공권의 목적지도 상하이였다. 상하이는 디즈니랜드 등 대형 놀이시설이 잘 갖춰졌고, 글로벌 호텔 브랜드가 다수 진출해 숙소 잡기가 쉬운 데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많아 미식 여행을 가기에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MZ세대에 인기 있는 여행지로 상하이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