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中 무비자 효과 이렇게 컸나…한국인 여행객 우르르 몰렸다

입력 2025-02-20 14:18   수정 2025-02-20 14:20


지난해 11월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수가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하이 지역 예약률은 전년 대비 450% 급증하는 등 무비자 정책에 따른 관심도가 높아졌다.

20일 모두투어가 공개한 여행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11월~지난달까지 중국 지역 송출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장자제(31%), 청도(26%), 상하이(12%), 베이징·하이난(6%) 순이다. 상하이 지역 예약률은 450% 급증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하이 지역 인기를 두고 업계에서는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중국 여행을 선호하지 않았던 젊은 여행객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비자발급 비용과 시간 등 복잡한 절차로 단체 패키지 여행객이 많았다. 무비자 정책 시행 전 가장 저렴한 일회용(단수) 단체 비자가 5~6만원가량 들었고, 발급 기간은 1주일가량 걸렸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은 개별로 비자를 발급받아야 했고, 단체 대비 비용이 많이 들어 관심도가 낮았다.

국내 여행사들은 젊은 여행객을 겨냥, 베이징과 칭다오 등 대도시 여행지 상품이나 상하이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 등을 포함한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모두투어는 상하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된 기획전을 출시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모두시그니처, 베스트셀러, 상해+주변 도시, Only 우리만, 디즈니랜드 등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상하이를 찾는 여행객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상하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기획전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패키지, 세미패키지, 자유여행, 테마상품 등의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