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끝까지 가면 다 이긴다"…'5꽉의 악마' 한화생명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입력 2025-02-22 07:00   수정 2025-02-22 10:00


‘5꽉의 악마’. 이번 LCK컵 플레이오프에서 5세트 승률 100%를 기록 중인 한화생명e스포츠에 붙여진 별명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19일 플레이오프 3라운드 대결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세트 스코어 3 대 2로 꺾었다. 지난 1라운드 T1, 2라운드 젠지 e스포츠와 경기에 이어 3번 연속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생명은 23일 열리는 결승전에 먼저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오늘(22일) 최종 결승 진출전을 통해 결정된다.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 e스포츠 간 대결의 승자가 한화생명에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된다.

한화생명이 풀세트 전승을 거두면서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의 5세트 8연승 기록도 주목받고 있다. 중국리그 LPL에서 활동하던 김건우는 지난 2022년 DRX로 이적하며 LCK 무대에 데뷔했다. 그 해에 바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차세대 루키’로 떠올랐다.

김건우는 지난 2022년 LCK 월즈 지역 대표 선발전 이후 현재까지 5세트 8연승을 기록 중이다. 2022년 KT 롤스터를 상대로 이긴 후 2022 월즈 8강과 결승도 5세트까지 가는 혈전 끝에 승리했다. 이후 2024 LCK 서머 결승에서 젠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2022년 이후 총 9번의 풀세트 경기에서 8번 승리하며 높은 5세트 승률을 보이고 있다.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의 영입도 한화생명의 ‘뒷심’에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우제는 T1 소속으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으로 월즈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 세계 최고의 탑 라이너로 평가받는다. 2025 시즌을 앞두고 한화생명으로 이적했다. 특히 T1과 디플 기아와의 마지막 5세트 모두 올라프를 꺼내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젠지와 대결에서도 아트록스를 택한 최우제가 상대의 허점을 노리는 움직임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화생명의 23일 결승전 상대가 누가 되든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디플 기아와 젠지 모두 지난 한화생명과의 승부에서 5세트까지 가는 혈전을 벌였기 때문이다. LCK컵 최종 우승 팀은 LCK 지역 대표로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는 올해 새롭게 개최되는 LoL e스포츠 대회다. 5대 리그에서 총 5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다. 국제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이 도입된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