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옥 전 대법관(사법연수원 11기·사진)이 법무법인 지평에 합류했다. 그는 2021년 대법관 퇴임 후 약 3년간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다가 지난해 9월부터 지평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1956년 경기 시흥에서 태어난 박 전 대법관은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4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등을 거쳤다. 2014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을 지낸 후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대법관으로 재직했다. 그의 퇴임 이후 약 4년간 검사 출신 대법관이 임명되지 않아 마지막 검사 출신 대법관으로 남게 됐다.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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