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56
(34.19
0.75%)
코스닥
945.40
(1.34
0.1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기준금리 내렸는데 대출금리는 올라…은행 미스터리 파헤친다

입력 2025-02-23 19:35   수정 2025-02-23 22:44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대출금리 산출 근거 파악에 직접 나섰다. 기준금리가 인하됐음에도 은행 대출금리가 오히려 상승하고 있단 지적에 따른 조치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1일 은행 20곳에 차주별·상품별로 준거·가산금리 변동 내역과 근거, 우대금리 적용 현황 등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은행 대출금리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세부 현황과 산출 근거 파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 대출금리는 은행채 금리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등 지표금리에 은행들이 임의로 정한 가산금리를 정한 뒤 우대금리를 빼서 구한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은행들이 평소 우대금리를 적용해 깎아주는 정도를 줄이며 '이자 장사'를 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도 앞서 "지난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했음에도 가산금리 인하 속도나 폭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은행들이 새해 기준금리가 내린 부분을 반영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