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종합품목을 취급하는 제조기업이다. 3월 7일까지 모집하며, 총 15여 개사를 뽑는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왕복 항공료 50% 지원, 1:1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상담 통역, 현지 전문가 간담회, 더우인(Tiktok) 벤더사 연계 온라인 마케팅, 산둥성 유통망 협력 오프라인 매장 입점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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