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컴 매출은 30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한컴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이 성장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관련 매출 증가율은 25%에 달했다.
한컴은 2년 전부터 웹 한글 등 웹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SaaS 사업에 집중했다. 기존 주력 매출원인 설치형 소프트웨어 제품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인공지능(AI) 제품군에선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실증 사업(PoC) 수행과 연구개발(R&D) 등으로 투자 비용이 늘었다. 연결 종속 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개인용 소방·안전 장비에서 국방 사업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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