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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입력 2025-02-25 08:49   수정 2025-02-25 09:02

2025년 2월 25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중국은 실온에서 작동하는 광양자칩 개발과 72큐비트 양자컴퓨터 공개로 양자 인터넷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AI를 활용한 영업 전략으로 CRM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K-AI 얼라이언스'와 함께 MWC 2025에 참여하여 국내 AI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합니다. KT클라우드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를 적용하여 AI 인프라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양자 인터넷 상용화 앞당기는 중국의 기술 혁신
=중국 베이징대는 실온에서 작동하는 광양자칩을 개발하여 양자 얽힘의 난제를 해결했습니다. 이는 양자 네트워크 구현 가능성을 높여, 해킹에 강한 통신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중국 스타트업 오리진퀀텀은 72큐비트 규모의 초전도 양자컴퓨터 '오리진우쿵'을 공개하여 글로벌 양자컴퓨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457401

▶발로 뛰는 대신, AI로 나는 영업맨…세일즈포스 1위 비결
=글로벌 고객관계관리(CRM) 분야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업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2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4년 AI 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문서 작업, 통계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일상적인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고, 국가별 시장 및 고객 특성까지 AI가 분석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업사원들은 하루에 두세 곳의 고객사를 방문하며 효율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모델'이라는 영업 네트워크와 '360도 통합 뷰' 시스템을 통해 잠재 고객의 특성을 모든 부서가 공유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회를 분석하여 영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456951

▶SKT, AI동맹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진출 지원
=SK텔레콤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 국내 AI 혁신기업 연합체인 'K-AI 얼라이언스'와 함께 참여합니다. 이 연합체는 2023년 2월 SK텔레콤 주도로 결성되었으며, 현재 25개의 AI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MWC에서는 몰로코, 리벨리온, 엑스엘에이트 등 7개 기업이 SK텔레콤과 협업하여 AI 서비스와 기술을 전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K-AI 얼라이언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AI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45385i

▶KT클라우드, AI 필수 인프라 성능 높였다
=KT클라우드는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에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H200을 적용하여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AI 및 고성능 컴퓨팅 작업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으로, 이전 모델인 H100보다 연산 처리 능력과 전력 효율성이 개선되었습니다. KT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AI 인프라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4511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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