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시장 새내기주 엘케이켐이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8분 현재 엘케이켐은 공모가(2만1000원) 대비 5만1600원(245.71%) 뛴 7만2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6만4300원에 형성됐다.
2007년 설립된 엘케이켐은 반도체 소재 기업이다. 원자층 증착 공정(ALD)에 쓰이는 소재를 만든다. ALD는 웨이퍼 위에 원자층 단위로 균일한 박막을 형성하는 작업으로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된다.
앞서 엘케이켐은 지난 4~10일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052.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3~14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에서는 65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으로 1조7130억원이 모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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