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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스미디어, 광고대행업계 최초 '주 4일 근무제' 도입

입력 2025-02-25 11:14   수정 2025-02-25 11:15


네이버 공식 광고대행사 프로그레스미디어가 당근 전담 본부를 대상으로 ‘주 4일제 근무제’를 시행하며, 광고업계 내 혁신적인 인사 정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2024년 네이버 공식 광고대행사 중 취급고, 계정 수, 성장률, 정책 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우수 평점을 기록하며 ‘PARTNER OF THE YEAR’에 선정됐으며, 당근 광고 부문에서 매출 1위를 유지하는 전문 퍼포먼스 대행사이다.

2025년 2월 대전센터와 부산센터에 당근 전담 본부를 신설했으며 해당 본부의 영업사원들은 분기별 성과 평가에서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고액의 인센티브와 함께 다음 분기 동안 주 4일 근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를 통해 당근 전담 본부 영업사원들은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 4일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기본 연봉 및 인센티브가 줄어들지 않으며, 오히려 성과 평가가 높을수록 기존 인센티브 구조보다 더 유리한 급여 체계를 적용 받는다. 이는 업계에서도 유례없는 파격적인 복지 정책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레스미디어 인사기획본부장은 “젊은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복지는 사내 카페테리아, 워크숍, 간식 및 야식 제공 등이 아닌 실질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받을 수 있는 근무 제도”라며 “이에 맞춰 광고대행업계 최초로 주 4일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과 기반 인센티브 제도 개편을 통해 연봉 상승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근무 일수 감소에 따른 연봉 감소 우려를 해소했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레스미디어의 핵심 경영 철학은 ‘차별화’다. 모든 직원이 동일한 복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성과가 뛰어난 상위 10%의 인재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핵심 인력들에게 확실한 비전과 안정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더욱 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편, 프로그레스미디어는 1%대 경제성장률로 위축된 시장에서도 매년 133%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광고 취급액 35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인재 발굴과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충남대, 경북대 등 주요 지방 대학과 협력하여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실무 경험을 갖춘 유망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프로그레스미디어는 2분기까지 대전센터에서 50명, 부산센터에서 15명의 당근 전담 본부 구성 외 대전센터 50명, 부산센터 15명 구성의 네이버 전담 본부도 추가 채용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회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실무에 배치될 예정이며, 해당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와 성과 중심의 영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채용 공고는 잡코리아와 사람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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