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9시50쯤 충남 천안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인근에서 공사중인 다리가 무너져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연결 공사가 진행중이던 다리가 무너져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장비 18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다리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으로 자세한 사고 발생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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