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 매출을 선정산해 주는 상점페이 앱이 출시됐다.
상점페이는 25일 소상공인들에게 배달앱 및 상점의 카드 매출을 익일에 입금해주는 매출 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상품 판매 대금은 카드사 및 배달앱마다 지급 주기가 차이가 있어, 빠르면 2일에서 최대 10일 경과 후 판매자의 통장에 입금된다.
상점페이 관계자는 "자영업자에게는 내일 판매할 상품의 신선한 재료를 당일 현금 구매해야 하기에, 가게 운영자금이 원활치 못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면서 "상점페이 서비스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당일 매출을 다음 날 입금받는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가게 임대료 및 거래처 결제 등도 현금이 아닌 상점페이 카드 결제 기능을 통해, 쉽게 처리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에 안정적 도움이 될 수 있다.
상점페이 서비스는 2~3금융권 심사 등의 복잡한 절차 및 이자 비용 부담 없이, 소정의 수수료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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