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사진)가 25일 열린 한국제지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3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2년이다. 최 회장은 조부인 고(故) 최화식 깨끗한나라 창업주(11·12대)와 부친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29·31대)에 이어 3대째 한국제지연합회장을 맡게 됐다. 제지연합회 창립 이후 여성 회장이 나온 것도 처음이다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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