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팀이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실버타운 '평창 카운티'를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구해줘! 홈즈' 팀은 평창 카운티의 시설 내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한 현재, 이번 방송을 통해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입주를 고민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방송은 오늘(27일) MBC ‘구해줘! 홈즈’ 예고편을 통해 선공개 될 예정이며, 패널들의 생생한 후기가 담긴 이야기는 다음달 6일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평창 카운티는 현재 사전 상담 예약 후 방문 시 무료 스파 이용권과 식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설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혜택과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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