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현대글로비스 신용등급 전망을 높인 이유로 그룹사 고객의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점과 보수적인 재무관리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점을 꼽았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12월 현대자동차·기아와 5년간 6조7000억원 규모의 운송계약을 맺었다. 2021년 계약(3년간 1조9000억원)보다 계약 기간이 늘고 운임도 올랐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사업과 재무적 안정성을 높게 평가받은 만큼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기업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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