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이달 2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전시장에서 드론교통관리체계(UTM)에 대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UAM용 지상대체항법시스템’을 공개한다.
도심항공교통 GPS 신호를 수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정확한 항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장치다. 공사는 항공기 착륙을 지원하는 계기착륙시설의 원리를 이용해 지난해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27일 ‘드론 상업화 콘퍼런스’에서 시스템 작동원리와 우수성에 대해 발표했다.
드론쇼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시가 공동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전시회. 올해는 미국, 독일 등 해외 유수 기업 66개 사를 포함한 총 306개 기업이 참가했다.
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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