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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기초수급자 25만~50만원 선불카드 지원 추진"

입력 2025-02-28 09:18   수정 2025-02-28 10:29


국민의힘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50만원 선불카드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가장 어려운 분들의 소비 여력을 보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경제 정책이자 복지 정책"이라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에서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추경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원칙과 방향은 분명하다. 국민의 피땀으로 모은 세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며 "취약계층에 두터운 보호망을 제공하고 식어버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국민 1인당 25만원 지역상품권 지급 추경은 가장 정치적이고 비효율적인 정책"이라며 "이재명 대표는 입만 열면 부자 프레임을 내세우지만 정작 초부자들에게까지 25만원을 나눠주겠다고 한다. 국민을 현혹하고 혈세로 매표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반면 정말 도움이 필요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위한 직접 지원은 다르다. 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소비로 이어지고 생계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추경을 해야 한다면 진정한 민생 추경을 준비하겠다"며 "국민의힘이 정말 국민께 힘이 되는 책임을 제대로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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