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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자산가치 높여야 할 시기…'신경제' 섹터 주목해야"

입력 2025-03-04 10:22   수정 2025-03-04 11:02

이 기사는 03월 04일 10:2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투자공사(KIC)가 싱가포르에서 국내 기관투자가와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함께 글로벌 및 아시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투자공사는 싱가포르 지사 주관으로 3일 현지에서 '2025년 싱가포르 국제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는 주싱가포르 한국 대사관 재무관을 포함해 정부, 공공 투자기관, 증권·은행·보험사 등 투자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제 발표는 글로벌 대형 부동산 자산 운용사 PGIM Real Estate의 레이몬도 아마빌레 공동대표 겸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맡았다.

아마빌레 대표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상당폭의 자산 가치 조정을 거쳤다"며 "최근 조달 금리가 안정되고 수요가 견조해지면서 부동산 시장 유동성이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현재는 적극적인 자산 관리로 운용 수익과 자산 가치를 제고하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신규 투자에 있어서는 다양한 형태의 주거시설, 데이터센터 등 신경제(New Economy)의 구조적 성장을 이끌 대표적인 섹터를 중심으로 우수한 투자 기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PGIM Real Estate는 푸르덴셜파이낸셜 산하 부동산 자산 운용사로서 1970년 설립됐다.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 규모는 약 1370억 달러(약 200조원)이며, 전 세계 37개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정수용 한국투자공사 싱가포르 지사장은 "아시아 지역은 세계 부동산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세계 부동산 시장 동향을 폭넓게 살펴보고, 아시아 부동산 시장 투자 기회와 위험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국투자공사는 대한민국 유일의 국부펀드로 정부와 한국은행 등에서 위탁받은 외화를 전액 해외에 투자한다. 미국 뉴욕·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싱가포르, 인도 뭄바이 등에 해외 지사 및 사무소를 두고 현지에 진출한 국내 공공·민간 금융기관과 해외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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