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성능 평가 기관인 우클라의 ‘스피드테스트 어워드’에서 ‘서울 - 베스트 5G 네트워크’를 수상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 MWC 2025에서 진행된 행사로 전 세계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자를 대상으로 가장 빠르고 우수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상을 준다.
우클라는 평가를 위해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네트워크 품질 테스트를 진행했다. 올해 LG유플러스가 수상한 부문은 서울에서 진행한 5G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 지연 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및 음성 통화 등 네트워크 성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업자에게 수여됐다. LG유플러스는 “단순한 네트워크 속도뿐만 아니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박상철 LG유플러스 NW품질담당은 “이번 우클라의 스피드테스트 어워드 수상을 통해 남들과는 다른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5G 네트워크의 품질을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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