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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환율 급등에 1.2% 찔끔 증가

입력 2025-03-05 08:00   수정 2025-03-05 08:08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624달러로 집계됐다. 2023년 3만6194달러보다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국민소득이 정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6624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원화 표시 기준으로는 4995만5000원으로 전년 4724만8000원 대비 5.7% 늘었지만 환율 불안 영향으로 달러 표시 기준 1인당 GNI 증가율이 크게 축소됐다.

전체 명목 GNI는 2585조2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보다 5.8% 증가했다. 달러 표시로는 1조8953억달러로 나타났다. 증가율은 1.3%였다. 이는 GDP 증가율보다 낮은 것이었다. 명목 GDP는 2549조1000억원으로 6.2% 성장했다. 한은은 "2024년 명목 GNI는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42조1000억원에서 36조1000억원으로 줄면서 명목 GDP 성장률보다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실질 경제성장률은 2.0%로 지난 속보치 발표 때와 같았다. 4분기 GDP도 0.1% 증가해 변화가 없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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