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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미용의료 업사이클 수혜주…호실적 기대"-유진

입력 2025-03-05 08:46   수정 2025-03-05 08:47


유진투자증권은 5일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수 회복과 미용의료 환급 건수 증가로 올해 본격적인 실적 증가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조태나 연구원은 "미용의료 환급 수수료는 기존 수수료원보다 단가가 높아 실적에 긍정적"이라며 "실제 미용의료 환급 건수가 의미 있게 증가하기 시작한 지난해 글로벌텍스프리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용의료 환급 관련 매출 비중은 2023년 10%, 지난해 10%대 중후반을 거쳐 올해 초 20%를 넘어서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코스메틱 구매 환급액 증가에 미용의료라는 업사이드가 더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국내 매출 증가가 매번 예상을 깨고 성장했던 것은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미용의료 시술이 크게 증가한 덕분"이라며 "미용의료 택스리펀드 수수료를 수취하는 글로벌텍스프리도 사실상 같은 사이클을 타고 있다"고 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총 외국인 환자 수는 60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해 팬데믹 이전 수준을 1.2배 초과했다. 이 중 피부과와 성형외과 환자가 2023년에만 각가 23만9060명과 11만4074명을 기록해 단일 진료과목으로는 최다를 차지했다. 특히 피부과 외국인 환자는 1년새 563% 증가해 미용분야 폭증을 견인했다.

조 연구원은 "2023년 방한 외국인 1012만7000명 중 VAT 환급 건수는 38만3665건으로 환급 비율은 약 4% 수준"이라며 "지난해 관광객수 1573만명을 반기 데이터 기반으로 추정했을 때 환급 건수는 8만건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체 관광객 대비 환급 건수 비율은 5%로 이는 지난해보다 1%포인트 증가한 것"이라며 "올해 환급 건수는 팬데믹 이전보다 약 746% 증가하게 된다"고 내다봤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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