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10만원씩 모으면 2배로 돌려받는다"…1만명 '우르르'

입력 2025-03-05 14:54   수정 2025-03-05 15:08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함께 두배 적금'의 신규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 두배 적금은 청년이 월 10만원을 적금하면 전북도가 10만원을 적립하고 2년 만기 시 이자까지 더해 500만원(청년 원금 240만원)으로 돌려주는 정책이다. 지난해에는 1000명 모집에 1만4621명이 몰릴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는 18∼39세 근로 청년으로 중위 소득 14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로 ‘두배 적금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천영평 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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