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가격 내림세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716.53원으로 한 달 전 대비 16.7원(1%) 하락했다. 같은 기간 경유값도 0.9% 떨어졌다.휘발유값은 작년 10월부터 꾸준히 올라 올 1월 28일 L당 1733.48원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 등으로 국제 유가가 내려 휘발유값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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