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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에 초대형 비키니女 등장…"이게 뭐야" 경악

입력 2025-03-06 08:44   수정 2025-03-06 08:45


유명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SKIMS'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마케팅 이벤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SKIMS는 최근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60피트(약 18m) 크기의 '비키니 풍선'을 설치했다.

이 설치물은 브랜드의 신제품 수영복 출시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카다시안이 최근 화보에서 작용한 것과 동일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는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SKIMS 측은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올리며 "SKIMS 수영복이 타임스퀘어를 접수했다"고 했고, 카다시안도 "타임스퀘어 한가운데 내 수영복 풍선이 떠 있다니 믿을 수 없다"고 반색했다.

하지만 이 설치물을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시선은 탐탁지 않은 분위기다. SKIMS 게시물에는 "너무 이상하다", "이게 뭐냐", "여성의 신체에 대한 비현실적인 표현", "부끄럽다", "주변에 아이들이 있는데, 이건 아니다" 등 비판성 댓글이 달렸다.

홍보에 앞서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비키니를 포함한 새 수영복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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