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오피스 역삼2호점, 오픈과 동시에 100% 입주

국내 중소형 꼬마빌딩 오피스 브랜드 ‘작심오피스’가 역삼2호점을 공식 오픈하며, 개점과 동시에 전층 100% 입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삼2호점은 1층에 F&B 베이커리 브랜드가 입점해 입주 기업 및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B1층과 2층~6층까지는 사무실 공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사전 마케팅과 함께 영업 전략, 입점 시 혜택 제공으로 100% 입주를 이끌어냈다.

‘작심오피스’는 독서실·스터디카페 업계 1위 브랜드 ‘작심’을 통해 쌓아온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중소형 꼬마빌딩 오피스 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강력한 브랜드 영향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역삼2호점의 빠른 입주 마감은 ‘작심오피스’의 중소형 꼬마빌딩 오피스 브랜드로서의 경쟁력과 입지적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가 되었다.

작심오피스 측은 "차별화된 공간 기획과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오피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