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온기로 하나 되는 따뜻한 울산' 만들기를 올해 시정 핵심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지난해 대비 29% 증가한 자원봉사 9천 시간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공무원 가족 봉사단' 운영, 부서 및 공공기관 연계 봉사활동 확대, 동아리·동호회 중심 결연 시설 봉사, 장기교육생 대상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신설, 일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연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자원봉사 실적 우수자에게는 교육 선발 시 우선순위 부여, 우수 봉사자 해외연수 기회 제공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이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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