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석방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뒤 52일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48분께 서울구치소에서 걸어나왔다.
옅은 미소를 띈 그는 구치소 앞에 집결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고, 주먹을 꽉 쥐어 보이기도 했다. 경호 차량이 앞뒤로 엄호하는 가운데 허리를 숙여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기도 했다. 그렇게 한참을 걸어나온 뒤에야 차량에 탑승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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