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7주기 추모식이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안창호기념관에서 열린다. 추모식은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김재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장 및 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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