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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위성산업 돌파구 찾는 율촌…"중대재해처벌법 쟁점은?" 세미나 연 광장 [로앤비즈 브리핑]

입력 2025-03-10 16:01   수정 2025-03-10 16:04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10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율촌 “트럼프 2기…韓 위성산업 대응 전략 논의”
법무법인 율촌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트럼프 행정부 2기 시대: 위성산업의 미래와 대응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세미나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출범 1년을 맞은 우주항공청의 정책 방향과 위성산업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현장에는 이재형 우주항공청 기획조정관 국장 등이 참석해 한국 우주산업의 전책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손금주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는 좌장으로 나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우주·위성 정책 전망을 분석하고 한국 위성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율촌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법무법인 광장, 산업관계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은 지난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진빌딩 2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산업관계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현장과, 비대면 참여 인원을 포함해 기업 실무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관계의 최신 쟁점과 법리를 분석해, 기업이 대응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이상현 변호사(33기), 김영진 변호사(35기) 등이 연사로 나서 최근 판례를 분석하고 중대재해 처벌법 기소 시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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