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온(대표 안창석)은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과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안 대표가 2021년 설립한 그레인온은 국내에 잘 알려진 ‘골드카무트’, ‘르셀란떼 파로효소’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실적을 가진 효소식품 전문 기업이다.
그레인온은 설립 3년만에 2024년 기준 14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140억원을 달성했으며, 2025년부터 연간 5조원 규모의 글로벌 효소시장에 K-효소 대표기업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그레인온의 모든 제품은 임상실험과 특허 등을 거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기획하고, 출시한다”며 “식품의 원료레벨부터 철저한 차별화를 통해 우리 상품의 직효성이 시장에서 검증된 결과가 실적성장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연효소를 활용한 우리 상품은 저 품질의 정제효소가 주를 이루는 해외시장에서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해외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신한투자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여 뜻깊다”고 밝혔다.
김준태 신한투자증권 GIB2그룹 대표는 “그레인온의 상품들은 국내에서 실적으로 입증한 상품들이다”라며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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