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을 헌법 위반이라고 하는 것은 얼토당토않은 얘기"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뜬금없이 기자회견을 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 후보자 임명을 촉구한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우 의장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시 자기 멋대로 의결정족수를 151석이라고 해석했다"며 "여기에 관해 헌법재판소가 잘못됐다는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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