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사업에 작년 대비 예산을 두 배로 증액한 34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1만 개 업체 지원을 목표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엔 5063개 업체에 임대료 총 16억원(업체당 3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상반기 신청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지역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연 매출 50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신청자 중 적격 심사를 거쳐 연 매출이 적은 순으로 다음달 업체당 최대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하반기 신청은 8월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 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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