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휴전 압박 속 군복 입고 전선 간 푸틴

입력 2025-03-13 17:39   수정 2025-03-14 01:2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격전을 벌이고 있는 쿠르스크를 찾았다.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제안한 ‘30일 휴전안’을 받아들인 지 하루도 안 돼 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가 일부 점령한 러시아 서부 영토 쿠르스크 지역 내 군 지휘소에서 회의를 열었다. 군복을 입은 그는 “가능한 한 짧은 시간에 우크라이나 군대를 몰아내고 국경을 따라 완충 지대를 설정하는 것을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이날 푸틴 대통령 방문이 기습적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전날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30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러시아도 수용하라는 압박을 받는 상황이었다. 푸틴 대통령이 쿠르스크 방문을 통해 러시아군이 전선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휴전안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또 러시아가 쿠르스크 탈환에 성공하면 휴전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 총참모장은 “우크라이나가 기습 공격으로 점령한 (쿠르스크) 영토의 86%를 탈환했다”고 보고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