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W는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사회 간접 자본 개발 사업에 투자하는 독일 국영은행으로 알몬티 대한중석의 상동 광산 재개발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으로 미화 7510만 달러를 대출했다. KfW는 이 상동광산 개발자금의 집행이 환경 친화 등을 앞세우는 적도원칙에 맞는 방식으로 집행되도록 지도 감시하는 외부감사기관으로 Hatch를 지정했고 이들은 매년 두 차례 정기적인 현장 실사를 벌여왔다. 해치의 전문인력 6명은 올해 그 첫 현장 감사를 지난주 진행했으며 KfW에서도 두 명의 관계자가 직접 상동광산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실사에서 조사단은 선광공장 건설과 채굴, 운반갱도 확보 등의 진척사항을 심층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영월군청과 지역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추가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조사단이 재개발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큰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특히 환경과 안전 관리가 글로벌 기준에 맞춰 시행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조사단은 또 상동광산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영월군청이나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국제 기준에 맞는 개발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