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재단은 국내 최초로 영유아의 부적응 행동을 분석하고 교사에게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해 건강한 발달을 돕는 아동행동 전문가 18명을 양성(사진)했다. 이달 아동행동 전문가 양성 과정 참여자를 신규 모집·선발해 연말에 전문가 20명을 추가 배출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