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은 지역 웹툰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경남웹툰캠퍼스 웹툰 창작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웹툰 작가들의 창작 역량 강화와 우수 IP 발굴을 목표로 창작 지원금, 작가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멘토링, 2025 경남콘텐츠페어 참여를 통한 독자와의 소통 기회 제공 등 웹툰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거주하는 웹툰 분야 예비 및 기성 작가이며, 플랫폼 또는 에이전시와 계약되지 않은 신규·기성작품 10건 내외로 선정하여 건당 300만원~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4월9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웹툰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웹툰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경남 웹툰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 IP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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