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감상의 심리학>은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하며 나와 다른 사람들이 작품에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선, 면, 형태, 색상 등 기존에 집중하던 감상 요소를 넘어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아르떼 회원 ‘재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뉴 오리진, 새로운 기원’이 오는 3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다비트 라일란트의 지휘와 함께 명료하고 우아한 생상스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24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3명을 뽑아 S석을 두 장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장욱진은 전통 회화의 요소를 현대적 미감으로 재구성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계승했다. 작품 ‘독’은 장독과 까치, 보름달, 새싹 돋은 가지를 화면에 간결하게 배치해 동양적 정서를 모더니즘 형식으로 담아냈다. 사물 크기를 극대화하고 주변을 비워내는 구도 실험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 칼럼니스트 한성희의 ‘길 위의 미술관’● 이은하의 마이 퍼니 밸런타인
가수 이은하의 재즈 중 백미는 ‘마이 퍼니 밸런타인’이다. 처음엔 낮고 읊조리는 스타일의 곡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며 거절했지만 따로 연습한 끝에 녹음 마지막 날 자청해 노래를 완성했다. 쳇 베이커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내며 손석희에게 “최고의 버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 재즈평론가 남무성의 ‘재즈와 커피 한잔’
낭만주의 거장 ‘라흐마니노프’가 오는 4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최영선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협연한다.● 뮤지컬 - 하트셉수트
뮤지컬 ‘하트셉수트’가 6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집트의 여성 파라오 ‘하트셉수트’와 비밀을 가진 호위기사 ‘아문’의 이야기다.● 전시 - 자연국가
최재은의 개인전 ‘자연국가’가 5월 11일까지 서울 국제갤러리에서 열린다. 10년간 진행해온 DMZ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숲으로부터’ 회화 연작을 선보인다.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