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7.97
(32.49
0.72%)
코스닥
947.15
(8.82
0.9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시프트업, 2분기 모멘텀 정점 통과…투자의견 '중립'"-메리츠

입력 2025-03-24 08:03   수정 2025-03-24 08:04


메리츠증권은 24일 시프트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도 '매
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 중국 시장 진출, '스텔라 블레이드' 플랫폼 확장 등 모멘텀(상승 동력)이 정점을 통과했다는 이유에서다.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 '니케'가 다시 성장 전환하면 투자의견을 높일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 증권사 이효진 연구원은 "2분기는 모든 이벤트가 반영되는 시점으로 주가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 선행성을 감안하면 향후 2년 중 가장 모멘텀이 큰 구간을 지나므로 신규 투자보다 이벤트에 따른 수익 실현 욕구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니케'의 중국 판호가 발급됐고 1월 마케팅이 시작됐다. 오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 '니케'는 5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글로벌 출시 초반 성과의 30%를 중국에서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텔라 블레이드도 6월 스팀(게임 플랫폼)에서 출시될 전망이다. 앞서 '플레이스테이션5(PS5)' 독점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는 첫해 약 180만장 팔렸다. 메리츠증권은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 버전이 연말까지 462만장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3월 예상치 못한 수급 이벤트와 함께 모멘텀 기간이 축소된 점은 다소 아쉽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니케'가 성장 전환하거나 중국 '니케' 3분기 성과가 예상을 웃돌면 적정 주가는 상향된다"고 밝혔다.

이어 "상장까지 빠르게 달려온 시프트업은 기다리던 모멘텀을 소진한 후 내실 다지기에 들어갈 전망"이라며 "주가 측면에서는 다음 신작인 '위치스 프로젝트' 출시까지 기존작 매출 방어에 집중하는 시기로 쉬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위치스 프로젝트는 2027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