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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주거 제공 신랜드마크 인기…'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주목

입력 2025-03-27 09:00  


최근 분양시장에서 '신랜드마크'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랜드마크’는 어떤 지역을 대표하거나 구별하게 하는 대표적인 건물 또는 시설물 등을 일컫는다. 파리의 에펠 탑이나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이 그 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가 그 지역을 대표하기도 한다. 이러한 단지들은 단지 규모가 크고 우수한 입지와 설계, 브랜드,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제공해 인기가 높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들은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하며, 이는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실제로 KB부동산의 ‘KB선도아파트50’ 지수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이 지수는 105.2로 작년 동월 93.6 대비 11.6 올랐으나 전국 매매가격지수는 89.3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오히려 0.5 하락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음성군에서는 '음성자이 센트럴시티'가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이자, 우수한 입지를 갖췄으며, 기 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가 상승에 대한 걱정이 없고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조망권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평가된다.

음성군은 2023년 2월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24개월 만에 이를 해제하며 주택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미분양 세대 수는 998세대로, 지정 요건을 벗어났다.

또한,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신혼부부와 실수요자들의 초기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조건을 변경하는 등 내집마련을 위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금왕읍 최고의 명당자리에 최고 27층 높이로 인해 탁트인 시야가 확보되고 이로써 금왕읍을 내려다보는 조망권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116㎡ 총 1505가구로 조성되며, 음성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3개 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GDR), 자연채광조명 사우나, 교보문고와 협약으로 입주민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엄선한 도서들로 채워질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실, 키즈놀이터,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센터 ‘클럽자이안’도 들어선다.

음성IC와 연결된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및 광역 교통망이 잘 구축되어 있다.

음성군에는 2500여 개의 기업이 자리 잡고 있어 일자리가 풍부하고 생활체육 기반도 갖춰져 있다. 이같은 정주 여건 확충 노력을 바탕으로 음성군 인구는 7년 만에 증가세로 반등했다. 최근 3개월간 음성군 인구는 859명 증가하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GS건설은 최근 ‘음성 자이센트럴시티’ 모델하우스에서 사업시행사인 라온도시개발과 반려동물 전문기업 페이블 및 별지반려동물장례식장과 반려동물 서비스 사업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반려동물 가구 수가 증가하고 동물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페이블은 반려동물의 등록, 인공지능(AI) 기반 동물안면인식 기술을 갖춘 다옴펫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양 계약자들은 반려동물 등록, 펫보험, 장례 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GS건설은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보유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대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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