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51.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42.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95.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9.2%, 37.2%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154.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미래에셋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양호한 방향성에 축소되는 불확실성 - SK증권, 매수
03월 17일 SK증권의 설용진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주요 사업부문의 긍정적인 방향성. 해외 부동산 관련 불확실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동사의 24년 말 해외 부동산 익스포저는 약 1.4조원 규모에 달하며 여전히 미국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고려는 필요할 전망이다. 다만 24년까지 보수적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며 비용처리를 해왔던 만큼 전반적인 부담 수준은 이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인도 쉐어칸 인수 등 경상 적인 이익체력 개선 여지를 감안할 때 불확실성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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