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7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에서 첫 번째 여성 이사회 의장이다.사법시험 37회 출신인 한 신임 의장은 사법연구원 교수,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지금은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조정인,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인 등을 맡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사회의 다양성 확대와 거버넌스 제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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