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ETF 괴리율 초과 발생’ 공시가 37건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하루평균 10.4건 올라온 것과 비교하면 약 3.6배 증가했다. 올해 1월과 2월엔 각각 하루평균 8.83건, 17.8건 게시됐다. 2월 4일(145건) 후 가장 많은 괴리율 초과 공시가 이뤄졌다.
ETF 괴리율은 순자산가치(iNAV) 대비 시장 가격의 차이를 의미한다. 괴리율이 높아지면 ETF가 제값보다 비싸게, 괴리율이 마이너스면 싸게 거래됐다는 얘기다. 해외 투자 ETF 괴리율이 ±2%를 웃돌면 자산운용사는 그 내용을 공시해야 한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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