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올해 총 1274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투입해 고용률 65% 이상, 취업자 11만6000명, 일자리 지원 1만3911명을 목표로 관련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취업 취약계층 생계 안정을 위한 직접일자리 지원, 지역 산업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 서비스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 활성화 및 창업 저변 확대, 일자리 인프라 확충,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일곱 가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경제활동인구를 유입시켜 고령화하는 인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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