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김교일)는 2일 서울시 RISE 사업에 본교와 함께 참여하는 기관들과‘서울시 RISE 사업 추진계획 공유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시 RISE 사업의 참여를 위해 동 대학이 주관기관으로서 제안하는 통합전략과 5개 단위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9개의 기관이 참여하였다.
이날 포럼에서 동양미래대학교는 ‘지·산·학·연의 가교기관’이라는 대학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미래혁신 성장도시 서울」구현이라는 서울시 RISE 사업의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양미래대학교는 5개 단위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사업’으로는 학과별 핵심직무와 실습교육을 기반으로 효과적으로 실무인재를 양성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지역현안 문제해결 사업’분야에서는 구로구, 금천구의 지역경제와 G밸리를 활성화하고 선도적인 상호문화도시가 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사업’분야에서는 학습자 수준에 맞고 편의성이 제고된 AI DX 기술과 휴먼서비스가 융합된 직업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 수립하여 운영하고, 전통제조와 첨단기술 분야의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고숙련 전문기술 인력양성 사업’도 수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산업(지능형 무인이동체) 분야에 대해 수도권-지방 우수 협업 모델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김교일 총장은 “서울특별시 서남권에 위치한 유일한 고등직업교육기관인 동양미래대학교는 1965년 개교한 이래 우수한 전문기술인력 육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우리대학은 서울시 서남권 지역발전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그동안 관계기관과 성과중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서울시 RISE 사업은 그동안 축적된 대학의 역량과 관계기관들의 역량이 본격적으로 결합해 추진되는 것이기에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관계기관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울시와 국가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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