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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장제원' 빈소 지키는 노엘…조문객 향해 '눈물'

입력 2025-04-03 14:35   수정 2025-04-03 14:36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빈소가 마련됐다. 이런 가운데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래퍼 노엘(24·본명 장용준) 모습이 전해졌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엘은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상복을 입고 상주 완장을 찬 채 조문객들을 맞이하는 중이다. 노엘은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객을 맞았으며, 일부 조문객을 향해서는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요계 관계자 등 일부 지인들이 그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지난 2015년 11월 부산 모 대학 부총장 재직 시절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노엘은 부친 사망 소식을 뒤늦게 안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일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기 공연을 홍보하는 자필 편지를 올렸다가 악플이 이어지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노엘 소속사 인디고뮤직은 "아티스트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앞으로 회사 측에서 콘텐츠를 전부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엘은 팬들이 모여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말라. 어린 나이에 많이 경험해 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질 일 없으니 염려 말라.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고 밝혔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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