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협력사의 재무 등을 개선하는 공동 기술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안전·품질 교육 및 안전 분야 컨설팅을 강화하고, 해상풍력과 2차전지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협력 기회도 넓힐 예정이다. 동반성장지원단은 기술개발과 교육, 컨설팅 등 3개 분야에서 총 22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협력사 600여 곳이 참여할 계획이다.
최근 공사원가 급등과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건설업계의 유동성 위기가 확대되고 있다. 동반성장지원단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정창식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장은 “기술 역량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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