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4일부터 10월 18일까지(7~8월 제외)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7시에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새롭게 리뉴얼한 2·28 기념공원 등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을 연다. 청년 버스킹 행사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문화·관광 분야의 일환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회당 410여 명, 총 2만4750여 명의 시민이 관람했다.
대구시는 4일부터 10월 18일까지(7~8월 제외)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7시에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새롭게 리뉴얼한 2·28 기념공원 등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을 연다. 청년 버스킹 행사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문화·관광 분야의 일환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회당 410여 명, 총 2만4750여 명의 시민이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