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왼쪽)은 3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에 아동급식카드 결제 기능을 적용하기로 했다. 인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은 아동급식카드를 땡겨요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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